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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이번 수상으로 역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14개의 수상작을 배출하게 됐다.
래미안 유니버스는 작년 9월 새로 연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의 5층 공간으로, 영상관과 주거체험관, 라운지 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와 이희진 쏘노리 대표가 디자인에 참여했다. 또 연간 시즌 전시회, 주말 아카데미 개최 등 고객 체험 요소를 강화해 베이비부머부터 MZ세대까지 다양한 고객층이 즐길 수 있는 주거 문화 공간도 조성됐다.
부동산 개발회사인 신영 역시 고급 주거 브랜드 '브라이튼(BRIGHTEN)'으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주거 인테리어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주거 인테리어 카테고리에서는 '브라이튼 N40', 쇼룸 인테리어 카테고리에서는 '브라이튼 한남 갤러리'가 각각 당선됐다.
브라이튼 N40은 지난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공급한 고급 주거 단지다. '갤러리 하우스'라는 콘셉트에 맞춰 거주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자유롭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일상에서 필요한 용도의 공간을 적절하게 배치해 편의성을 높이고, 거주자의 삶이 공간의 주인공이 되도록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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