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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HD현대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원유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수에즈막스급으로,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해 오는 2025년 5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해당 선박은 스크러버가 적용돼 황산화물 배출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수주로 HD한국조선해양은 연간 수주 목표의 47.3%(잠정치)를 달성했다. 현재까지 총 58척, 74억5000억달러의 수주를 올렸다. 선종별로는 △PC선 16척 △탱커 3척 △컨테이너선 19척 △LNG운반선 10척 △LPG운반선 8척 △중형가스선 2척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