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TF, 날짜합의되는대로 관련 협의 지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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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이날 오후 정비자회사 설립과 관련해 "정비기술력 축적과 안전수준 제고를 위해 포항과 광양지역에 정비자회사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며 "신설 정비자회사는 기존의 제철소 정비작업을 지속 수행할 것이며, 현재 대비 소상공인들에게 어떠한 불이익과 손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광양제철소는 "오히려 체계적인 정비작업과 업무 확대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과의 거래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향후 지역기업들과의 협력확대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광양제철소는 지역과 소통 논란이 됐던 정비자회사와 관련된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소통 기회를 마련하는 등 여러 의견을 수렴하며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광양시의회가 지적했던 지역상생TF와 관련해서도 "상생TF와 관련해 당사는 지난해 두 차례 회의 진행과 두 차례의 구매 관련 설명회를 통해 회사 입장을 설명했다"며 "지난 3월 10일 3차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지역사회 측의 일정 연기 요청이 있었고 이후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전달받은 바 없다"고 설명했다.
광양제철소는 이후 지역사회와 날짜 합의가 진행되는대로 후속 회의를 통해 이견에 대한 논의를 지속하겠다고 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15개 외주협력정비사를 3개 자회사로 통합해 오는 6월 신규 자회사 출범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