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광양, 매실원예특화사업 사계절 농산물 생산체계 구축 등 59억원 투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09010004432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4. 09. 11: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조직·규모화된 광양매실 선별시설 등 유통시설 확충
영세농가 소형하우스 지원 등 시설원예 경쟁력 강화
광양매실
전남 광양시 주요 특산품인 청매실.
전남 광양시가 주요 농가사업중 하나인 매실·원예특화사업에 대한 생산비용 등 부담 경감과 소득증대를 위해 59여억 원을 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매실, 시설 원예작물 등 생산기반 확충 △현대화, 소형하우스 지원 △유통·시설 장비 확충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지원 등 42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매실 분야는 매실과원 정지·전정 인력 지원, 매실 동력전지가위 지원, 매실장아찌 생산용 씨 분리기 지원 등 6개 사업에 5억원을 투입한다.

시설원예 분야는 43억원을 투입해 시설원예 현대화 및 스마트팜 확충, 에너지 이용효율화사업,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애호박 품질향상 인큐 지원, 다목적 소형하우스 지원 등 24개 사업을 추진한다. 유통 분야는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 중·소형저온저장고, 농산물 수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지원 등 12개 사업에 11억원을 투자한다.

시는 지난 1월 말까지 각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농가들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현지 실태조사 및 평가를 거쳐 지난 3월 3일 광양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서 보조사업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병남 매실원예과장은 "농산물 가격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원예, 유통 분야 사업 지원을 통해 사계절 농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농산물 품질향상뿐만 아니라 농가의 경영 안정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