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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청년 찾는 목포위해 핵심사업 ‘청년 친화형 4차산업’ 선정...생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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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 기자

승인 : 2023. 04. 0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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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린 산단 조성 등 청년이 찾는 생태계 조성
청년 창업·정착 도울 공모사업 추진, 전문인력 양성
목포시청
전남 목포시 청사 전경.
전남 목포시가 청년이 찾는 큰 목포 건설을 위해 핵심사업을 청년 친화형 4차산업으로 정하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목포시에 따르면 시가 추진중인 산업은 약 20만평 규모의 스마트그린 산단 조성과 청년 스타트업 지식산업센터 건립, 세라믹산단 내 청년임대용지 조성, 4차산업 활용 청년창업지원과 일자리 정착 사업 등이다.

시는 산단 조성과 기업유치로 청년이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스마트그린 산단 조성은 대양산단의 분양률이 100%를 달성함에 따라 신규 산업단지의 필요성 대두와 함께 4차 유망산업과 제조업 등 100여 개의 기업을 유치해 지역 신규성장동력을 확보 한다는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이다.

스마트그린 산단은 청년 창업자의 초기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산단 일부 용지를 저렴한 공공임대 산업용지로 운영하고 다양한 세제혜택과 기업 운영 및 마케팅 지원을 통해 청년인구를 유입하겠다는 포부다.

또 260여 억원의 사업비로 진행되는 청년 스타트업 지식산업센터는 대양산단 내에 위치할 예정으로, 지역인프라 기반의 벤처 및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입주공간으로 활용 될 것이며, 입주기업들이 연구개발, 혁신 아이디어를 상용화할 수 있도록 원스톱 예비창업 서비스를 지원한다.

시는 공모 사업 통해 청년 창업과 일자리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로봇, 무인운송수단, 빅테이터 등의 4차산업 분야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우수한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시는 선발된 청년 창업가에게 최대 7000만원의 사업비 지원과 함께 전문화된 창업 교육, 창업 컨설팅, 맞춤형 경영 지원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4차산업 청년 정착 일자리사업'에 선정돼 총 2억 8000여 만원을 투입, 4차산업 전문인력(10명) 양성할 계획이다.

4차 산업에 최적화된 전문인력도 양성한다. 목포시와 스마트인재개발원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K-디지털플랫폼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4차산업에 최적화된 전문인력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

박홍률 시장은 "청년이 마음껏 일할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로봇·인공지능·드론 등 4차 유망산업과 관련한 기업 유치로 청년이 찾는 큰 목포를 만드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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