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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활용 전시형 축제로 기획된 이번 '붐업 페스티벌' 행사 첫날 오후 1시 30분 이순신광장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섬박람회 성공기원 퍼포먼스가 이어지고, 오후 5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섬박람회 홍보관은 지난해 개발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EI(Event Identity) 디자인을 활용, 다양한 섬박람회 캐릭터 '다섬이' 굿즈를 제작해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섬박람회를 미리 선보인다.
또 지난달 출범한 범시민준비위원회가 섬마을 홍보·전시 부스 등에 참여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고 여수 섬 사진·동영상 공모 수상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체험행사로는 △스노우볼 만들기 △섬박람회 핀버튼 만들기 △손수건 만들기 등이 열려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듯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섬박람회 개최에 시민 역량을 결집하고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2026년도까지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에 다각도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