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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복구 성금 2차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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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3. 2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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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본사 사옥 전경
경북 김천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 사옥 전경./제공 =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노사는 28일 강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을 돕기 위해 1500만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14일 체결한 노사공동 합의 및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됐다.

지난달 21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급여 우수리' 기금을 활용한 600만원 기부에 이은 2차 기부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지난달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을 위한 1차 기부에 이어, 임·직원의 마음을 모아 2차 기부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재난으로 인한 기부금 및 구호물품 지원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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