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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분양…28일 1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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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3. 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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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일대 3만5000가구 주거타운 형성 중
인근 북항 재개발 사업 통한 첨단 복합단지 조성 기대
발코니 확장 시 시스템 에어컨 무상 제공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및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적용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아파트 투시도./제공 = 두산건설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우암동 일대에 짓는 '두산 위브 더제니스 오션시티'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4층짜리 29개 동에 총 3048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로 들어선다. 이 중 203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7가구 △59㎡B 305가구 △75㎡A 393가구 △75㎡B 381가구 △75㎡C 203가구 △84㎡A 494가구 △84㎡ 220가구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 남구에는 27개의 정비사업이 진행 중으로, 향후 약 3만5000가구가 새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우룡산공원을 둘러싼 우암·대연 재개발지구에는 '두산 위브 더제니스 오션시티'를 포함한 약 1만2000가구의 신흥 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해상에서 진행 중인 북항 개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서울 여의도 규모인 310만㎡의 항만 매립부지를 첨단 복합단지로 조성하는 북항 재개발사업은 지난해 말 북항 1단계 개발사업을 마무리지었다. 2단계 사업도 지난해 10월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두산 위브 더제니스 오션시티는 입주자들의 스페셜 라이프를 위해 기존 아파트 생활보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된 월패드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가스·난방 조명 등을 제어할 수 있다. 부분 '커튼월룩' 방식과 유리난간 창호, 고급 마감재와 맞춤형 옵션 등도 적용된다.

또 태양광 발전·대기전력 차단 시스템과 ECO 에너지 절약 수전, 가구 내 전체 LED 조명 등을 설치해 에너지 소비도 줄일 수 있다.

무상 옵션 및 금융 혜택도 제공된다. 발코니 확장 시 거실과 침실에 시스템 에어컨을 무상 제공하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청약 일정은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다음달 4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다음달 17일부터 21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19세 이상 부산·울산·경남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유무 및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얻을 수 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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