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분양주택 적기 공급, 1기 신도시 재정비 등 이행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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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약식에는 이한준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과 지역본부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LH는 3기 신도시 조성, 공공분양주택 공급계획 및 주거지원 강화 등 새 정부 핵심 정책 추진현황을 점검했으며 부사장 등 경영진 7명이 각 본부별로 마련한 216개의 중점과제를 반드시 이행한다는 내용의 책임경영 서약서에 서명해 확실한 성과 창출을 다짐했다. △3기 신도시 착공 △'뉴:홈' 적기 공급 △1기 신도시 재정비 지원 △임대주택 신청서류 간소화 전면 확대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 등이다.
지난해 11월 인천계양 조성공사 착공에 이어 올해 3분기 이내에 고양창릉, 남양주 왕숙·왕숙2, 부천대장 및 하남교산 등 나머지 3기 신도시 4곳의 보상을 마치고 조성 공사에 나선다.
3기 신도시 조성이 본격화됨에 따라 하남교산 등 5개 3기 신도시의 공동사업을 위해 각 지자체 및 지방도시공사 등과 실시협약을 연내 체결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남양주왕숙·왕숙2 조성공사 착공식 등 순차적으로 착공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또 정부의 공공분양주택 '뉴:홈' 50만가구 공급계획 중 약 31만6000가구 공급을 추진한다.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도 적극 지원한다. 경기 부천시, 안양시 등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상호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
지난해 12월 성남시에 이어, 지난 21일에는 고양특례시, 26일에는 군포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도시 재정비,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노후도시 정비에 적극 협업키로 했다.
주거복지서비스도 강화한다. 임대주택 입주 신청서류 간소화를 위해 지난해 행복주택을 대상으로 시범 추진한 'MyMy 서비스'를 올해 건설·매입·전세임대 등 모든 유형의 임대주택으로 전면 확대한다.
'MyMy 서비스'는 행정안전부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청약 신청자가 발급‧제출해야하는 26종의 종이서류를 유관기관으로부터 온라인으로 수신,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다. 올해는 금융정보제공동의서 등 수기 작성서류도 전자화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서도 노력 중이다. LH는 지난 달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 전담조직(TF)을 구성해 건설현장의 불법행위를 전수조사 중이며, 불법 의심행위에 대한 형사상 고소·고발 및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추진하고 있다.
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서약식은 올해 LH의 성과 창출을 국민께 약속하는 자리"라며 "오늘 서약한 본부별 중점과제를 적극 추진해 그 결실을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