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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의 날은 매년 3월 25일이다. 건설기술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건설기술인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건설 산업의 디지털화에 맞는 기술인의 스마트기술 역량을 높여 미래의 주역이 되겠다는 건설기술인들의 다짐을 담아 '건설기술인!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라는 주제로 새로운 목표와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 윤영구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 건설관련 단체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윤영구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건설기술인 대표의 권리헌장 낭독, 건설기술 발전을 견인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김종호 창민우구조컨설탄트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받는다. 초고층 건축물 구조설계 원천기술을 확보해 건설기술 발전에 공헌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형관 한맥기술 사장은 동탑산업훈장을, 이이종 태조엔지니어링 부회장과 고영현 마이다스아이티 대표이사는 산업포장을 받는다.
부창렬 미래씨엔알 대표이사 등 5명에게는 대통령 표창이, 김동수 제이에스에이씨엔씨 대표이사 등 35명에게는 국무총리 표창 및 국토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건설기술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지금 이 시간에도 건설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102만 건설기술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도의 기술혁신이 빠르게 이뤄지도록 스마트 건설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