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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규제개혁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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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3. 2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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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일자리 창출 기여 공로 인정받아
한국교통안전공단 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오른쪽)과 한덕수 국무총리(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23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2022년 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 수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3일 서울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2022년 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은 규제혁신을 통해 신기술 및 서비스의 신속한 출시, 국민 생활 안정 등 국가발전에 노력하고 기여한 자(단체)에게 수여한다.

공단은 규제혁신을 통해 자동차 튜닝산업을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공단은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 및 건전한 튜닝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튜닝업계, 유관협회 등과 함께 전문가 회의를 통해 현장의견을 반영한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을 마련, △튜닝 승인·검사 면제 확대 △튜닝 신속 승인제 도입 △캠핑카 튜닝 차종 제한 해제 △화물차와 특수차 상호간 차종 변경 튜닝 허용 등을 추진해왔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튜닝 승인·검사 전문기관으로, 앞으로도 국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위한 규제 개선 사항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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