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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2025년 5월부터 3기 신도시에 인접한 경춘선에 전동열차 2대, 경의중앙선에 1대를 추가 운행키로 하고 지난달 약 500억원 규모의 신규 전동열차 구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계약한 신규 전동열차는 객실 통로 문을 제거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좌석 폭이 기존 대비 30mm 더 넓어졌다.
칸마다 4대의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됐고 객실 내 고화질 CCTV도 장착됐다.
이와 함께 차량 내부의 주요 부품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차량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상태기반유지보수 시스템(CBM)'가 적용된다.
고준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3기 신도시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신규 전동열차를 적기에 도입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