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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진원, 수출기업 애로청취...현장 간담회 열고 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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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3. 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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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식품수출협회 회원사와 도내 농수산 식품 수출 확대 방안 논의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 21일 나주시 소재 전남식품수출협회를 방문, 현장 간담회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제공=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이성희 원장은 21일 나주시 소재 전남식품수출협회를 방문,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협회 주요 회원사 대표와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이재태 부위원장, 나주시 조성은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도익 자원경영과장 등이 참석해 최근 급변하는 무역 환경과 불안정한 대내외 여건에서 수출기업이 겪는 애로를 함께 청취했다.

이재태 부위원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수출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경진원과 함께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성희 원장은 "사업 간 연계지원으로 해외마케팅 지원뿐만 아니라 자금, 일자리 등 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지원 성과와 고객 만족도를 제고 하겠다"고 약속했다.

경진원은 전남도에서 중점 추진 중인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입점 지원, △해외 상설판매장 운영,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등 주요 해외마케팅 사업을 수행하며 일선에서 도내 농수산 식품의 수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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