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원 연구원은 "지난해 LS MnM 보유 지분을 50%에서 100%로 전환했고, 4분기부터 지분법대상에서 연결 종속대상으로 지주 연결 실적에 반영하기 시작했다"며 "사업부는 전기동, 귀금속, 기타로 매출에서 각각의 비중은 67%, 30%, 3%로 완전 자회사가 된 후 기타 부문에서 반도체용 고순도 황산(PSA)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전선 수주 잔고가 지난해 말 2조8000억원이고 상반기중에 신축 중인 동해 해저케이블 생산라인이 추가되면 하반기에는 3조원을 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가장 괄목할 만한 실적을 기록한 엠트론은 올해에도 트랙터사업의 호조로 좋은 흐름이 유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일회성 비용으로 미흡했던 일렉트릭(ELECTRIC)은 기저효과가 기대된다"며 "해저케이블을 포함한 초고압전력선의 수주 증가가 다음 발주시장에서 더 높은 경쟁력으로 작용해 수주가 계속 늘어나는 선순환 효과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