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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에 따르면 의원연구단체 '안산맞춤 연구소'와 '인구정책 연구모임', '다문화를 품은 안산'은 지난 16일 각각 간담회와 현장활동을 실시했으며, '안산시 조례 정비 연구모임'도 조만간 첫 간담회를 열어 활동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앞서 이들 4개의 연구단체는 지난달 개최된 '의회 연구활동 운영 심의위원회'에서 시 위탁사무, 인구, 다문화 정책, 조례정비 등의 연구과제와 활동 계획을 공개하면서 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바 있다.
시 사무 위탁 제도의 개선 방안을 연구하는 '안산맞춤 연구소'는 현옥순 대표 의원과 이진분 박은경 이대구 김유숙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시 위탁 사무 규정의 미비점과 불합리한 점은 없는지 점검하고 있다.
'인구정책 연구모임'은 최찬규 대표 의원과 설호영, 최진호, 선현우 의원으로 구성, 시 인구감소 실태 점검과 대응방안 모색을 연구과제로 내세우고 있다.
황은화 대표 의원과 유재수 이혜경 박태순 한명훈 한갑수 의원이 속한 '다문화를 품은 안산'은 상호문화도시로서 안산의 특성에 맞는 다문화 정책 발굴이 연구 목표로, 안산의 대표적 다문화 거리인 원곡동 다문화특구에 대한 조사와 상인 면담 등을 하고 있다.
또 '안산시 조례 정비 연구모임'은 김진숙 대표 의원과 이지화 김재국 박은정 의원이 함께 하면서 안산시 조례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분석으로 자치법규 현실화 및 우수 조례 입안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이들 의원연구단체의 연구 기간은 오는 10월 말까지로 단체들은 매달 간담회와 전문가 교육, 토론회, 연구용역 등의 활동을 진행하면서 연구과제 심화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