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도시철도 7호선 부천구간, 중단없이 정상 운영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19010009932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3. 19.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토부 대광위, 관계기관 간 최종 합의·운영 협약 체결
서울 지하철 7호선 부천구간 노선도
서울 지하철 7호선 부천구간 노선도./제공 = 국토교통부
운행중단 위기에 처했던 서울도시철도 7호선 부천구간이 정상 운영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경기도, 부천시, 서울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와 운송면허 종료 기한 임박으로 운행중단 위기에 처한 7호선 부천구간(온수-상동)의 운영에 대해 관계기관 간 최종 합의를 도출하고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도시철도 7호선 부천구간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불편 없이 해당 구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 지하철 7호선 부천구간은 2012년 10월 개통 이후 부천시와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협약을 맺고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했다. 작년 1월부터는 일부 업무(승무·역무 등)를 인천교통공사가 운영해 왔으나, 당초 협약 종료 기간에 대한 이견으로 관련 소송이 진행되면서 오는 28일 이후 운영기관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관계기관 간 협의가 지연되고 있었다.

이에 대광위 주관으로 지난달 10일 열린 관계기관 합동회의에서 큰 틀의 합의가 이뤄졌다. 인력증원, 중대재해처벌법 책임 부담 등에 대한 이견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경기도, 부천시, 서울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 등 관계기관의 관심과 노력으로 최종 합의를 도출, 이번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서울교통공사는 차량 및 관제 분야, 인천교통공사는 기술·승무·역무 분야를 담당한다.

강희업 대광위 대도시권광역교통본부장은 "서울 지하철 7호선 부천시 구간이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 부천시 등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는 도시철도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광역교통시설 관련 갈등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