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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2월 전국 주택(단독·연립 포함) 가격은 지난 1월(-1.49%) 대비 -1.15%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1.98% 하락 후 두 달 연속 낙폭이 축소됐다.
서울의 집값은 0.80% 떨어지면서 역시 2개월 연속 낙폭이 줄었다.
주택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는 전국 1.62%, 서울 1.08% 하락하면서 두 달 연속 낙폭이 축소됐다.
단독주택은 전국 0.10%, 서울 0.12% 하락해 두 달 연속 낙폭이 감소했는데 아파트에 비해 축소된 낙폭을 보였다.
전세는 올해 1월 -2.29%, 2월 -1.80%로 낙폭이 둔화했다. 서울 주택 전세가격은 1월 -2.95%, 2월 2.16% 떨어졌다. 서울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월 대비 3.34% 떨어져 이 역시 2개월 연속 낙폭이 축소됐다.
월세는 1월 -0.33%, 2월 -0.29%로 낙폭이 줄었다. 서울의 경우 1월과 같은 -0.33%를 기록했다.
전국 아파트 월세는 -0.42%로 전월 -0.46%에 비해 낙폭이 축소됐다. 서울지역 아파트 월세는 1월 -0.52%, 2월 -0.53%로 큰 낙폭을 보였다.
전월세전환율은 전국 아파트 기준 지난해 12월 5.0%에서 올해 1월 5.1% 상승했다. 서울의 아파트 전월세 전환율은 같은 기간 4.4%에서 1월 4.5%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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