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엘리베이터, 물류자동화 등 최첨단 기술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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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날부터 19일까지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이끄는 원팀코리아 수주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인구 2억7000만의 인도네시아는 연평균 경제성장률이 약 5%인 니켈주석 등 자원부국으로, 성장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민간기업 일원으로 도시건설·첨단기술(모빌리티, 스마트시티 등) 문화를 결합한 패키지 수출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인적·물적 교류 확대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2013년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아세안 시장에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원팀코리아 인도네시아 수주전에는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무벡스가 스마트시티 분야에 참여해 K-엘리베이터·승강기, K-물류자동화·IT서비스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 장관은 "인도네시아는 작년 해외건설 수주실적 1위로 우리나라의 주요 인프라 협력국가로, 신수도·도시철도 등 우리기업들이 오랜 기간 공들여온 사업들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라며 "인도네시아를 기점으로 아세안 시장에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IT, 문화 등 각 분야를 선도하는 우리기업들의 우수한 기술이 활용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승강기 기업으로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이끄는 원팀코리아 일원으로 정부의 수주 업무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등 해외 시장 개척·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