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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보성차밭율포해수욕장...세계적 관광지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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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3. 1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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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이 관광지 31선에 선정할 정도로 유명...보성세계차엑스포 열려
보성군
김영록 전남지사가 14일 오전 보성군청 대회실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도민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이명남기자
보성군
14일 오전 도민과의 대화가 열린 보성군청 대회실서 보성국악단원들이 식전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이명남기자
"세계적으로 아름답고 유명한 보성차밭과 율포해수욕장과 여자만 등을 세계적 관광지로 만들겠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4일 오전 보성군청 대회의실서 열린 '도민과 더 가까이, 행복한 만남' 도민과의 대화에서 직접 민선 7·8기 도정 성과를 설명했다.

이날 8.2GW 해상풍력사업, 전남도 국립의과대학, 초강력 레이저연구시설,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단지 등 10대 현안을 중심으로 도정 전반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 뒤 보성군이 요청한 사업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김철우 보성군수가 '열선루 복원 사업'과 관련 15억 원의 도비 지원을 요청하자 김 지사는 "그 정도의 예산은 부족한 것 같으니 관광체육국장이 보성군과 잘 협의해 충분히 지원해줄 것"을 지시했다.

'국가중요농어업유산 박람회 공동 개최'에 대해서는 내부 검토를, '주암호 생태습지공원 조성 사업'의 전남도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공모사업 참여에 대해서는 그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답변을 내놨다.

군민들은 '미력농공단지 기반시설 정비', '아열대 과수농장 유통망 확보 및 체험 프로그램 지원', '수도권 공공기관 보성군 이전 협조', '문덕면 국도 18호선 직선화 요청' 등을 김 지사에게 부탁했다.

보성까지의 경전선 조기 착공에 대해서는 "순천 도심 구간 우회로 인해 공사가 조금 지연될 수 있지만, 우선 광주~보성 구간이라도 공사에 들어가도록 해 지연을 최소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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