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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사립유치원 돌봄교실 확대 운영... 연간 23억1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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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3. 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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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29개, 서부 40개 사립유치원 유아 대상
대전교육청
대전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사립유치원 돌봄교실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13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총 69개원(온종일 돌봄 63개원, 저녁 돌봄 6개원)의 돌봄교실 운영 유치원을 선정하고 연간 보조금 23억1000만원을 지원한다.

교육과정 전후인 오전 7~9시, 오후 5~10시 운영되는 온종일 돌봄은 동부 25개원(동구 4, 중구 11, 대덕구 10) 서부 38개원(서구 22, 유성구 16)이 선정됐다.

저녁 돌봄은 교육과정 이후 오후 5~10시에 운영되며 동부 4개원(동구 2, 중구 1, 대덕구 1) 서부 2개원(유성구 2)에서 진행된다.

돌봄교실은 해당 유치원의 유아뿐만이 아니라 인근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하는 유아도 돌봄교실을 신청해 원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안효팔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사립유치원 돌봄교실 지원사업은 아이들에게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 제고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맞춰 앞으로도 양질의 돌봄 서비스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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