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남개발공사, 혈액수급 가뭄에 단비...전직원 헌혈 동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10010005672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3. 10. 16: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백혈병·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헌혈증 기부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왼쪽 세번째)과 직원들이 공사 사옥 대강당에서 현혈 동참 캠페인 행사를 전개하고 헌혈했다./제공=전남개발공사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9일 전남 무안군 삼향읍 공사 사옥 대강당에서 임직원과 도민들이 참여하는 '헌혈 동참 캠페인' 행사를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헌혈 참여율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상황에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헌혈 행사에는 인근의 많은 주민들도 동참해 수혈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헌혈하며 생명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참여와 홍보를 유도해 지역사회 헌혈문화 확산을 전개하고자 헌혈 참여자에게는 공사에서 별도로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고, 인증사진을 헌혈동참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공유하면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전남개발공사는 매년 직원 등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통해 헌혈증을 모아 왔으며, 이번에 적립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돼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인다.

장충모 사장은 "이번 헌혈행사는 직원들뿐만 아니라 인근에 사시는 주민들도 많이 참여해 주셨다. 너무나 감사하다"며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신 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