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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당진항만은 선박과 대형 화물차, 하역 장비 등이 밀집돼있고 대규모 산업단지도 조성돼 있어 미세먼지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먼저 당진항 인근 교차로에서 항만 출입 차량 등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항만 내 부두와 고대·부곡산업단지의 대기 중 오염물질농도를 관측하고 사업장에 대한 원격감시활동을 수행하고 대형 화물차량 대상 매연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조희송 금강환경청장은 "항만은 선박과 대형 경유 자동차 출입 등으로 국내 주요 미세먼지 배출원으로 꼽히고 있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항만지역 오염원 감시와 저감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1]당진항만 지역 미세먼지 집중관리(3.8.)](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3m/08d/20230308010007730000415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