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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비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특별시청에서 만 18세가 되면 보육원 등을 퇴소해 자립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을 후원하기 위해 1억 5000만 원 상당의 치유비 여성 위생용품을 서울시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안정태 애경산업 상무,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김경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김동우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치유비 제품은 서울시에 거주 중인 여성 자립준비청년 400여명에게 후원될 예정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치유비는 지난해 10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리 기간을 걱정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5500만 원 상당의 생리대를 기부하는 등 사회적 문제에 깊게 공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관에 따라 여성들의 고민을 함께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