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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총 5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104곳의 국책연구소·대학·기술지원기관에 소속된 전문인력이 제품과 공정 기술에 애로를 겪는 기업을 방문해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은 2개 단계로 진행되는데, 먼저 1단계는 기술닥터가 최대 10차례 해당 기업을 방문해 1대1 맞춤형으로 기술적 문제 해결을 돕는다.
1단계에서는 소요되는 비용 중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단계는 중기애로 기술지원이다. 앞서 현장애로 기술지원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4개월간 추가로 심화 지원하는 가운데 제품을 시장에 내놓기 전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사업전략 등 구체적인 성과물을 내도록 돕는다.
총사업비의 20%를 기업이 부담하면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제품 시험분석과 3차원 설계 모의시험을 통해 기술을 검증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성남지역 중소 제조기업은 기술닥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기술닥터사업 추진으로 85곳 기업의 제품 사업화와 매출액 증대를 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