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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올해 해외 고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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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3. 0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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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일 골프존에 대해 올해 견조한 매출과 해외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21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백준기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1% 증가한 1413억원, 영업이익은 38.1% 감소한 75억원을 기록했다"며 "3분기에 이어 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한 이유는 신제품 모션 플레이트 출시로 인한 하드웨어 판가 상승 효과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영업이익이 감소한 이유는 신제품의 비교적 높은 원가율과 판관비에 해당되는 광고선전비, 수선비, 소모성 자재 비용 등의 일시적 비용 상승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외 수출 증가와 양호한 국내 성장으로 골프 산업 내 차별화 포인트 확실해지고 있다"며 "미국과 중국 수출 성장 따른 추가 리레이팅을 염두하면 현 주가 수준은 지나친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했다.으

백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한 7047억원, 영업이익은 8.7% 늘어난 1616억원으로 양호한 실적을 예상한다"며 "특히 1분기 매출액은 27.3% 증가한 1958억원, 영업이익은 6.8% 늘어난 542억원으로 피크아웃 우려를 잠재울 호실적을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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