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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재단, ‘2023 포니정 학술 연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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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2. 2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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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대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장(앞줄 왼쪽 세 번째), 포니정 재단 이사 주선회 변호사(왼쪽 네 번째),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왼쪽 다섯 번째), 포니정 재단 이사인 문효은 아트벤처스 대표(왼쪽 여섯 번째), 2023년 학술지원 수혜자 전후민 박사(왼쪽 일곱 번째), 서원주 박사(왼쪽 여덟 번째) 등 참석자들이 '2023 포니정 학술 연찬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포니정재단
포니정재단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파크하얏트서울에서 포니정 학술지원 연구자의 성과 공유와 학술 교류를 위한 '2023 포니정 학술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이사진과 이형대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장, 정병욱 국제한국학센터 교수 등 인문학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연찬회에서는 연구성과 발표와 토의를 통해 한국학 연구 동향을 살펴보고 포니정재단의 다양한 학술지원 성과를 공유하는 등 국내외 인문학자들의 활발한 학술 교류가 이뤄졌다.

정 교수는 포니정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글로벌 한국학 지원 프로그램과 그 경과를 소개했다. 이어 포니정재단의 지원으로 연구를 진행한 다니엘 킴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한국학 교수가 미국 내 한국학 동향을 소개하고 이희진 포니정 연구교수도 그간의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또한 포니정 시니어 펠로우십 수혜자인 이유재 독일 튀빙겐 대학 한국학 교수는 글로벌 한국학 동향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한국학 연구 방향을 제안했다.

또한 지난해 학술지원 수혜자인 김한밝 박사와 이진아 박사가 지난 1년간 포니정재단의 지원으로 진행한 연구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 포니정재단은 올해 수혜자로 선정돼 연구를 시작하는 서원주 서울대학교 철학박사, 전후민 연세대학교 국어학박사에게 학술지원증서도 전달했다.

한편 포니정재단은 2005년 설립 후 '기본이 바로 서야 경쟁력이 생긴다'라는 고 정세영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2009년부터 인문학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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