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K에코플랜트-CJ대한통운, 디지털 기반 폐기물 관리 강화 ‘맞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28010015785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2. 28. 09: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SK에코플랜트의 폐기물 통합관리 서비스 ‘웨이블’ 활용
clip20230228095050
지난 27일 진행된 '폐자원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조재연 SK에코플랜트 DT담당임원(오른쪽)과 김희준 CJ대한통운 ESG담당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가 국내 물류업계 기업과 손잡고 국내 폐기물 처리 과정의 투명성 강화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사옥에서 CJ대한통운과 '폐자원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CJ대한통운은 SK에코플랜트가 개발한 폐기물 통합관리 서비스인 '웨이블(WAYBLE)' 솔루션을 활용한다. 배출-수거-운반-최종처리에 이르는 전 폐기물 처리 단계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불필요한 배출·수거를 최소화해 재활용률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웨이블은 폐기물 배출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데이터화해 관리하는 서비스다. 현재 70여개 사업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양사는 버려진 상자를 다시 포장재로 만들어 쓰는 '완결적 순환체계(Closed Loop)'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사업장에서 나오는 폐상자 등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 시설로 보내 재생 포장재로 만들고, 다시 배출했던 사업장으로 공급하는 과정을 담은 시스템이다.

조재연 SK에코플랜트 DT담당임원은 "우리는 디지털 기술로 환경산업을 혁신해 순환경제 구현에 기여하는 것을 중요한 목표 중 하나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