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하 연구원은 "연간 실적을 토대로 역산한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5% 증가한 1250억원, 영업이익은 18.4% 늘어난 15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밑돌았다"며 "4분기에는 오프라인 공연 성과가 돋보였는데, 협찬금 등 공연 매출 일부의 수익 인식 시점이 이연된 것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한 주요인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해 말 론칭을 공식화한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는 한국인 멤버 3명, 태국인 멤버 2명, 일본인 멤버 2명으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이라며 "정확한 데뷔 일자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상반기 내 데뷔가 확실시되며, 이미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100만명을 훌쩍 뛰어넘으며 글로벌 팬덤 형성을 시작해 베이비 몬스터의 데뷔로 아티스트 라인업 확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상반기는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지수 솔로 앨범, 트레저의 아시아 투어, 베이비 몬스터의 데뷔 등으로 시장 내 존재감 확대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지난 2016년 8월 데뷔한 블랙핑크의 계약 만기 시점이 도래하면서 불확실성이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점은 부담"이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소속 아티스트의 오프라인 공연이 본격 재개되면서 이익 규모를 키우고 있고 신인 그룹 가세는 중장기 성장성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