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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외형과 수익성 동반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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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2. 2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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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은 23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공급조건 개선으로 외형과 수익성 동반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황성진 연구원은 "부진했던 지난 4분기 실적은 방영 종료 작품들에 대한 상각비 인식 이슈와 지난 3분기 인수한 길픽쳐스 PPA 상각비 부담 및 일부 인센티브 지급 등이 원인이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부터는 구조적 경영 환경 변화에 따른 강력한 외형 성장과 그에 수반되는 이익 기반의 확대 기조가 더욱 강화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는 프리미엄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작품의 대형화 기조에 주목한다"며 "기존 텐트폴 수준을 넘어서는 초대형 IP를 활용한 '경성크리쳐', '도적' 등의 대작 라인업이 규모의 경제를 통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간 경쟁 심화에 따른 컨텐츠 수요 증가할 것"이라며 "메가(Mega) IP를 활용한 작품의 대형화, 공급 플랫폼의 다변화와 리쿱율 상승 기조 등을 통한 성과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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