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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친환경 자동차·부품 인증센터를 활용해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친환경 자동차 기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공단 부설기관인 자동차안전연구원은 광주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부터 평가시험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 기업은 광주시에 자동차 관련 본사, 연구소, 공장이 있거나, '제작자등 등록증'의 주소가 광주시인 기업이다. 대상에 선정된 기업은 친환경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시험·인증·평가 비용의 최대 40%(기업 당 1760만원 이내)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후 익월 20일까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최종 지원 기업을 선정한다.
권용복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광주 내 자동차 관련 기업의 기술지원 및 개발수요 충족을 위한 민간 협력·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내 자동차 산업 발전과 더불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