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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여한 업체는 인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해외건설협회, KIND, 코트라, 삼성물산, DL이앤씨, 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도화엔지니어링 등 11곳이다.
어 차관은 "해외공항 개발은 철도·도로에 이은 3대 인프라 시장으로 항공수요가 회복되면서 그간 중단됐던 각 국의 공항개발사업이 재개됨에 따라 신규 공항사업 투자도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정부, 공공기관, 민간업계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외공항 건설·운영사업을 수주해 새로운 경제성장의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폴란드 신공항 건설사업, 쿠웨이트 공항 위탁운영사업, 라오스 루앙프라방 공항 운영사업 등 주요 사업의 추진현황·계획을 점검하고 정부 주도 수주지원 활동 강화, 금융지원 다각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어 차관은 "고위급 수주지원단 파견, 해외공항개발 추진 협의회 상시 운영, 국제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 전담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공항별로 사업여건을 분석해 맞춤형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금융지원·제도개선 등 민간업계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조속히 협의하겠다"며 "공공기관과 민간업계도 우리나라 항공산업 발전과 경제성장에 기여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함께 해외진출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