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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업체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선박금융 관련 토큰 증권 발행과 금융규제샌드박스 신청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토큰 증권은 자본시장법상 증권에 해당하는 권리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토큰 형태로 발행한 것이다. 실물자산(부동산, 선박, 미술품, 대출채권 등)을 그 기반으로 하고 있는 특징이 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19일 제6차 금융규제혁신회의를 통해 '토큰 증권 발행 및 유통 규율체계' 안건을 의결했다. 이어 이달 5일 관련 가이드라인과 관련법 추진 계획을 발표하면서 토큰 증권의 제도권 편입에 속도를 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먼저 움직여야 시장 선두자리를 유지할 수 있다"며 "토지신탁과 같은 기존 업무 영역 외에도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시장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질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