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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전달한 성금은 시가 지난 10일부터 전 직원과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모금운동에 힘을 보태고자 공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금액이다.
시는 이날 공사 임직원을 포함해 총 1500여명으로부터 2860만 원을 모금해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갑작스럽게 발생한 대규모 자연재해로 피해를 겪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약소하지만 임직원이 건넨 성금이 복구 활동과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