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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신작 출시 긍정적 모멘텀…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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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2. 2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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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0일 네오위즈에 대해신작에 대한 긍정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르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6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안재민 연구원은 "'P의 거짓'에 대한 기대감은 나날이 상승 중이며, 상반기 내내 양호한 모멘텀으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며 "네오위즈는 미국 게임 웹진 이매진게임네트웍스(IGN)이 개최한 '팬페스트(Fan Fest) 2023'에서 'P의 거짓'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고, 3월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에서도 추가적인 정보 공개와 마케팅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네오위즈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 늘어난 728억원, 영업이익은 92.8% 줄어든 3억원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15억원과 시장 컨센서스 12억원을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웹보드 게임이 3분기 추석 효과가 사라지며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고, 4분기 중 출시한 신작도 이렇다할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며 매출이 부진했다"고 덧붙였다.

안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RIM(잔여이익모델) 밸류에이션 방식으로 산정하고 있는데 신규 IP(지식재산권)의 공개로 2023년 이후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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