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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론칭한 슈콤마보니는 큐빅, 진주 등 화려한 장식과 다양한 디자인의 하이힐, 스니커즈 등을 선보여 왔다.
올해는 제품 라인업을 더욱 확대하고 컬래버레이션 상품 출시 등으로 23년 S/S(봄·여름) 시즌의 포문을 열 계획이다.
모델의 경우 지난해 F/W(가을·겨울)시즌부터 슈콤마보니의 뮤즈로 선정된 방송인 김나영, 아이브 장원영과 이번 시즌에도 함께한다. 타깃을 이원화 해 기존 브랜드의 충성고객과 더불어 MZ세대의 유입까지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슈콤마보니는 이번 시즌 뮤즈별 차별화된 콘셉트를 통해 다채롭고 세련된 비주얼을 보여줄 예정이다.
상품 라인업 또한 강화했다. 올해 폴리곤, 리본, 크리스탈 장식 등 슈콤마보니를 대변하는 아이코닉 요소들이 더해진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넬라 스니커즈, 더기 로퍼, 단델리온 샌들 등 지난해 인기 디자인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특히 오는 5월에는 미국 마텔사 인기 브랜드 '바비(Barbie)'와의 컬래버레이션도 앞두고 있다.
슈콤마보니 관계자는 "특별한 해인 만큼 브랜드의 확고한 아이덴티티(정체성)를 각인시키는 다양한 활동들을 선보이며 독보적 입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