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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역사적인 밥맛을 이어온 '임금님표 이천쌀' 본고장 이천시가 주관하고 이천시지역농협주최로 열린 이날 첫 모내기에서는 연동하우스(면적990㎡)에 국내 육성품종인 '해들'이 심어졌다.
이천시와 호법농협은 지난달 16일과 20일 각각 볍씨 침종과 파종을 했다. 수확 시기는 6월 중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천시는 모내기 장소인 안평리는 5개 시·군의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는 광역소각장이 가동 중에 있어 소각 열을 활용해 친환경 무농약 벼 재배 하우스의 적정 온도를 20℃로 유지할 수 있어 다른 지역보다 일찍 모내기를 시작할 수 있다.
김경희 시장은 "최고의 브랜드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해외로까지 수출하고 있는 이천쌀, 그 농업인의 자긍심을 담아 첫 모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나아가 이천시에서는 고품질 임금님표 이천쌀의 지속적인 미질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