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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올해 신작 기대감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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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2. 1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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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5일 네오위즈에 대해 올해 다수의 신작 출시 기대감이 유효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2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정의훈 연구원은 "네오위즈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 늘어난 728억원, 영업이익은 92.8% 줄어든 3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 기준 당사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모바일게임 매출 355억원은 기존 모바일 게임들의 매출 하향 가운데 '고양이와 스프'는 광고매출 부진과 3분기 1주년 업데이트 기저로 3분기 대비 2.6%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3분기 글로벌 출시 예정인 'P의 거짓'은 게임 전반에 대한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반기 중 글로벌 유저 대상으로 FGT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정식 출시 전에 'GDC 2023', 'E3' 등의 게임쇼에 참석해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인텔라 X' 개발 마무리가 진행되고 있으며 상반기 중으로 출시 예정에 있다"면서도 "플랫폼 출시 후에도 유의미한 수준의 수익화 시점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물론 올해 다수의 신작 라인업 출시와 'P 의 거짓'의 출시 전 게임쇼 시연 등의 모멘텀은 여전하다"고 덧붙였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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