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67.6…전월비 11.8p↑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14010008250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2. 15.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동향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동향/제공 = 주택산업연구원
이달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지난달 대비 상승했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이달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지난달(55.8) 대비 11.8포인트(p) 오른 67.6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수치가 기준선인 100을 웃돌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업의 비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을 밑돌면 그 반대다.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 500여곳을 대상으로 주택건설 사업 체감경기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46.9→64.0)·인천(45.7→61.1)·경기(47.9→64.5) 모두 상승했다.

지방도 평균 10.9p(57.7→68.6) 올랐다. 다만 대부분의 지역에서 지수가 상승했음에도 세종은 0.5p, 대구는 7.1p 하락했다.

주택건설 수주지수(재개발·재건축·공공택지·민간택지)는 모든 분야에서 전월 대비 올랐다. 자금조달지수도 50.0에서 72.9로 크게 올랐다.

주산연은 이에 대해 정부의 긴급자금 지원,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보증규모 확대 등 부동산 금융경색 완화 조치 등 적극적 대응으로 거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미국이 금리 상승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기존 수준으로 금리가 떨어지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단기금융의 불안정성, 투자 심리 위축 등으로 인한 부동산 시장 침체는 당분간 해결이 어려울 것이라 예측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