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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매출액은 69%, 영업이익은 97%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가가 급등한 수혜를 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14조7053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514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과 비교해 55.0% 감소한 1689억원이다.
사업부문별로는 정유 부문에서 매출액 12조2431억원과 영업손실 1919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및 중국의 코로나 재확산에 따라 4분기 유가가 하락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석유화학 부문은 매출액 1조9972억원과 영업이익 24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18.6% 감소했으며 역내 신증설에 따른 공급 증가 및 수요 감소로 인한 제품 스프레드 하락으로 영업이익이 74.1% 감소했다
윤활유 부문은 매출액 4651억원, 영업이익 1162억원이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16.7% 감소했고 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수요 감소로 영업이익도 29.6%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