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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은 화물자동차 불법 개조·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개선 과제를 제시하는 등 국민의 생활 안전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공단은 카캐리어·판스프링 등 화물차 불법 개조와 관련한 '화물차 불법 개조·적재 실태'를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위법 사례로 인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이를 위해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등 협업기관과 함께 안전 활동을 전개했으며 감사부서, 자동차안전단속원 등 전문 인력을 대거 투입했다. 그 결과 3월~8월까지 6개월간 화물자동차 판스프링 불법 개조 등 약 9000여건의 안전기준 위반행위를 적발해 개선을 유도했다.
이와 함께 안전관리 사각지대 발굴과 해소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정부에 제안하는 등 성과를 내기도 했다.
권용복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국민 생활 안전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예방중심 안전감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붙임]관련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2m/13d/20230213010013458000726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