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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졸업식 외에도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현장실습 지원과 학생들의 취업 등을 통해 해외건설 인력양성에 기여한 현대건설, 대아이앤씨㈜, 글로텍엔지니어링, ㈜엠에이피건축 등 4개 기업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과 기업과 학생을 일대일로 연결해 멘토(기업직원)-멘티(학생) 관계를 구축하는 멘토링 출범식도 개최됐다.
국토부는 2014년 서울도시과학기술고를 '해외건설·플랜트 마이스터고'로 지정, 전문기술과 실무경험을 두루 갖춘 해외건설·플랜트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써왔다. 이를 위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기숙사 신축 △학교시설 개선 △교육 교재 연구 및 연수지원 등을 위해 50억원을, 2019년부터는 해외현장 견학과 실습, EPC(설계·조달·시공) 등 실무교육을 위해 매년 2억원 가량을 지원해왔다.
원 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지금 전 세계는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뉴노멀 시대로 4차 산업혁명으로 산업 간 경계가 무너지고 타 업종과의 융복합이 필수적인 시대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의 시기일수록 여러분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더욱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상문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앞으로 마이스터고를 비롯한 청년들의 해외 현장훈련(OJT)과 인턴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해외건설에 특성화된 교과과정을 개발해 청년층에 대한 전문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