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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로,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경영전략·리스크 관리능력·온실가스 감축노력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해 투자자 및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고 있다.
CDP 응답서는 전 세계 금융기관에 제공돼 투자지침서로 활용되며, 지속가능성 평가 중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와 함께 공신력 있는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이 회사는 CDP 코리아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에 2년 연속 등극했다. 또 '리더십 등급'도 획득해 5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편입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CDP 최고 영예인 5년 연속 명예의 전당 및 2년 연속 플래티넘 클럽 선정은 탄소중립 경영과 기후변화 대응 능력이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선도기업으로서 글로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OSC(현장 외 시공) 공법, 사물인터넷(IoT) 등 스마트 건설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시공·구매·물류 등 사업 과정에서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