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건설기술인협회-상사중재원, 중재전문인력 양성 MOU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09010005749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2. 09. 17: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건설기술인협회-대한상사중재원 MOU
윤영구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오른쪽)과 맹수석 대한상사중재원 원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건설기술인협회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대한상사중재원은 9일 서울 강남구 상사중재원에서 '건설중재전문인력 양성, 교육·홍보 협력 다각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건설분쟁 노하우와 경험 교류 △중재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인적정보 교류 △건설분야에서의 중재 활성화를 위한 대외홍보 협력 등에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건설의 경우 분쟁의 원인이 설계, 시공, 사후관리 등 공정상의 문제들을 비롯해 계약·도급관계 등 다양하고 복잡해 소송 기간이 타 분야에 비해 오래 걸리는 것이 현실이다.

이 때문에 매년 중재원에서 처리되는 건설중재 건수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 2020년에는 전체 중재사건 중 34.6%를, 2021년에는 26.4%를 차지했다.

윤영구 회장은 "이번 협약이 신속하고 효율적인 해결이 가능한 중재제도의 장점을 알리고 건설인재가 중재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맹수석 원장은 "중재제도가 국내 건설산업 발전의 중추인 건설기술인들에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