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KB금융, 주주환원율 확대 반영…목표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08010004212

글자크기

닫기

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2. 08. 07: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H투자증권은 8일 KB금융에 대해 주주환원율 확대 등을 반영해 한율을 축소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4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준섭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의 주된 근거는 지난해 주주환원율 확대와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 공시를 반영한 할인율을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KB금융은 전일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배당과 자사주 매입, 중장기 자본 관리계획 발표했다"며 "지난해 주주환원율은 33%, 향후 목표 보통주자본(CET1) 비율 13% 초과시 초과자본은 주주환원에 적극 활용하며, 주당배당금(DPS)은 최소 전년 수준 유지 등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KB금융의 지난해 4분기 지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9.5% 줄어든 385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대폭 하회했다"며 "감익의 가장 큰 원인은 대규모 충당금 적립으로, 인도네시아 부코핀은행 등 해외자회사 충당금 3820억원, 미래경기전망 추가충당금 1210억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충당금 대부분은 선제적 충당금 적립으로 특히 사측은 부코핀은행에 대해서는 향후 추가 충당금 적립은 없을 것"이라며 "NIM(순이자마진)은 1.99%로 소폭 개선되었으며, 기업대출 축소로 대출잔액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김아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