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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퇴직 교장으로 구성된 가족처럼 자원봉사단은 구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민원서류 작성 및 접수 지원 등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봉사단은 현재 중국어 통역 가능자 1명을 포함해 7명이 활동 중이다
단원구는 이번 모집을 통해 가족관계 등록 민원상담, 서식작성 안내, 부서별 민원안내 등을 지원하고, 외국인 민원이 많은 지역특성을 반영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의 통·번역이 가능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외국인·다문화 가정을 위한 맞춤형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모집은 이달 7일까지며, 단원구청 민원봉사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작지만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