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연구원은 "지난해 7월 동사를 비롯해 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계열사 간 합병, 분할 및 지분매각 등을 포함한 사업구조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며 "이러한 사업구조 개편 방안이 지난해 대부분 마무리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동사는 100% 자회사인 한화건설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한화생명보험 지분 43.24%를 직접 보유하게 됐다"며 "동사가 사업구조를 재편함에 따라 올해 새 회계기준(IFRS17) 도입 등으로 한화생명의 자본총계가 상승하게 되고 이로 인한 한화건설의 지주회사 전환 리스크에서 회피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통합방산 시너지 효과가 창출되면서 올해부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수출 확대가 예상된다"며 "폴란드 수출에서도 K9 자주포와 함께 탄약류를 함께 판매하는 방식의 패키지 판매가 통하였듯이 하나인 패키지 판매 등을 통해 향후 수주 성과가 가시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올해 1분기까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계열사들이 2조원을 투입해 대우조선해양 지분 49.3%를 확보할 예정"이라며 "대우조선해양은 그동안 적자가 지속되었지만 대규모 수주에 따른 수혜가 가시화 되면서 올해 흑자전환에 이어 내년부터 이익증가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