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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과 새해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새해 인사회는 먼저 7일 오후 2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8일 오후 2시 성남아트리움 대극장, 9일 오후 2시 분당중앙고등학교 체육관, 10일 오후 2시 성남종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신 시장은 인사회를 통해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을 구호로 추진 중인 4차산업 특별도시 조성, 재개발·재건축 등 올해 시정 운영 방향에 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또한 시민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청취해 해결방안을 찾는다.
시 관계자는 "신상진 시장과 시민의 소통으로 시정·시책의 공공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