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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해상서 ‘어선 전복’ 3명 구조, 9명 실종상태...해경 수색중[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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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2. 0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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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함정과 민간선박 3척, 해경.해군 항공기 3대 구조 작업
해경이 전복된 어선에 올라 실종자 확인을 위한 선체 수색
4일 오후 11시19분경 전남 신안군 임자면 대치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돼 해경이 실종자 수색을 펼치고 있다. /제공=목포해양경찰서
4일 오후 전남 신안군 임자면 대비치도 인근 해상에서 12명이 탑승한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5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19분께 신안군 임자면 대비치도 서쪽 16.6km 해상에서 12명이 탄 24톤급 근해통발(인천선적) 어선 A호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승선원 12명 중 3명은 해경에 의해 구조된 상태로 한국인 2명, 인도네시아인 1명이다.

해경은 나머지 9명을 구조하기 위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회전익항공대 항공구조사가 전복된 어선에 올라 실종자 확인을 위한 선체 수색 중에 있다.

아울러 해경 함정 3척과 민간선박 3척, 해경 항공기 2대가 구조 작업 중이며, 해경 및 해군 함정 27척과 해군 항공기 1대가 사고 현장으로 이동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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