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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20년 중단됐던 프로그램이 3년만에 재개된 것이다.
이를 위해 국제교류원은 글로벌 홍보대사 8명을 모집하고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교육에 들어갔다.
글로벌 홍보대사는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주고, 한국문화 체험 등 팀별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 문화를 간접 체험하고, 자기주도적 리더십 능력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양대 국제교류원 이영 원장은 "글로벌 홍보대사 선발 확대와 버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조기 한국 생활 적응을 적극적으로 돕고, 내국인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양대에는 독일, 미국, 중국, 핀란드 등 학부, 인바운드 교환학생 및 대학원 석·박사 과정 외국인 유학생 200여 명이 재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