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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국제교류원, 글로벌 홍보대사 버디프로그램 3년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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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2. 0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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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글로벌 홍보대사 버디프르그램 활동 사진
안양대 글로벌 홍보대사 버디프르그램 3년만에 재개한다. /제공=안양대
안양대학교 국제교류원은 외국인 학생의 한국 생활 및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글로벌 홍보대사 버디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20년 중단됐던 프로그램이 3년만에 재개된 것이다.

이를 위해 국제교류원은 글로벌 홍보대사 8명을 모집하고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교육에 들어갔다.

글로벌 홍보대사는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주고, 한국문화 체험 등 팀별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 문화를 간접 체험하고, 자기주도적 리더십 능력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양대 국제교류원 이영 원장은 "글로벌 홍보대사 선발 확대와 버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조기 한국 생활 적응을 적극적으로 돕고, 내국인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양대에는 독일, 미국, 중국, 핀란드 등 학부, 인바운드 교환학생 및 대학원 석·박사 과정 외국인 유학생 200여 명이 재학하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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