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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소외계층 대상 ‘목공 체험프로그램’ 운영...움직이는 체험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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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1. 3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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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눈높이로 즐기는 힐링형 목재프로그램 제공
소정의 체험료와 재료비 부담 체험작품 소유 가능
맞춤형 광양목재문화체험장 운영
전남 광양시 광양목재문화체험장 실습 모습. /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 휴양림사업소가 백운산 자연휴양림에서 이동이 어려운 유아와 아동,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움직이는 목재 문화체험장'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목재 문화체험프로그램, 목공예기능인 양성 교육, 방학 기간 체험프로그램 이벤트 행사, 움직이는 목재 문화체험장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 제작부터 공구를 활용한 작품 제작과 유아 대상 목재 놀이도구를 활용한 상상 놀이터도 운영한다.

체험 참여자는 소정의 체험료와 재료비를 부담하고 체험작품을 가져갈 수 있다. 목재 문화체험장은 매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 운영(매주 월요일, 설·추석 연휴, 신정, 근로자의날 휴관)된다. 프로그램 예약은 백운산 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사전문의는 휴양림사업소로 하면 된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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